<LA갈비> 도리반 양념 LA갈비

양념 LA갈비를 선물 받아 주말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리반' 은 와이어드 컴퍼니에서 런칭한 한식 전문 브랜드라고 하네요.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한식의 정갈함이 느껴졌습니다.

https://kemi.io/doriban

도리반 / Kemi

도리반 양념 LA갈비는 호주산 스티어 등급의 소고기를 사용했다고 해요. 먹어보니 질기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좋아 고기가 좋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조리할 때 양념이 타는 게 일반적인데
도리반 양념 LA갈비는 국물이 타지 않고 맛있게 조려져서 신기해했는데

설탕과 물엿을 최대한 빼고 자연의 단 맛으로 양념하여 잔여물이 남지 않는 거라고 하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냉동실에 비상식량으로 쟁여놓기 딱 좋네요.

한팩에 500그람으로 양도 적지 않아 둘이서 먹기 좋습니다.

보통 크기 프라이팬에 한 팩을 다 올린 모습입니다.
고기 색도 너무 예쁘죠?

지방을 손질해서 불필요하게 중량을 늘리지도 않았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소비자를 생각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좀 덜 구웠으면 더 좋았을 텐데 타이밍을 놓쳐 약간 오버 쿡 되었지만.. 그래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먹기 직전 완성된 도리반 양념 LA갈비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죠?

남편이 맛있다면서 순식간에 흡입해 버려 바로
한 팩 더 구웠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덜 구웠습니다. 팽이버섯도 곁들였는데
양녕이 워낙 맛있으니 팽이버섯에 맛이 배여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다른 채소류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오버 쿡 하지 않고 적당히 구우니 식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가끔 LA갈비 사 먹으면 뼈는 엄청 큰데 고기는 적어 맛있어도 양이 충분치 않았던 경험이 있는데

도리반 양념 LA갈비는 고기도 충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https://kemi.io/wiredcompany

wiredcompany / Kemi

짧막하게 와이어드 컴퍼니의 소개를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무르패밀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르패밀리의 운영사 와이어드컴퍼니는 2018년 7월 출범하였습니다.

와이어드컴퍼니는 그레이마켓으로 외면받던 1인마켓이 커머스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상상을 하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연매출 130억 이상을 달성하며 1인마켓 커머스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와이어드컴퍼니는 1인마켓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커머스 2.0의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것을 넘어, 제품의 오너가 될 커머스 3.0의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무르패밀리는 커머스 3.0의 시대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모였습니다

저는 와이어드 컴퍼니의 NFT 홀더인데요.
홀더에게 제공한 웰컴 패키지(도리반 양념 La갈비)를 제공받았습니다.


와이어드 컴퍼니의 제품력을 몸소 체험하니
홀더로써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앞으로 와이어드 컴퍼니의 행보가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해주세요.